출처 : imbc.com 비행기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서정원(지현우 분)' 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정원의 집에서 함께 자란미술가이자 갤러리 부관장인 '주해라'역으로 열연 중인 왕빛나씨!회가 거듭할 수록 왕빛나씨의 패션이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데요.갤러리 부관장이란 직업에 맞게품위있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다양한 컬러들을 활용한 패션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자칫하면 지루해 보일 수도 있는 오피스 룩들을다양한 컬러들과 함께 악세사리 활용으로눈길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룩이 탄생했네요.너무 예쁜 주해라(왕빛나) 스타일링 !'슬플 때 사랑한다' - 33회에서 왕빛나씨가 델레스트의 트렁키노 스몰 멀티 블루 컬러를 착용해 주셨네요. 문을 열고 들어오는 주해라의 손에는 델레스트의 트렁키노 멀티 블루가 들려 있군요.하얀 오피스룩과 깔끔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트렁키노 스몰사이즈 멀티 블루 컬러는 왕빛나씨처럼 귀여운 토트백 스타일로 연출하실 수 있지만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함께 있어 크로스백으로도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심플한 스타일에도 참 잘 어울리네요.가죽재질로 된 다른 무거운 가방들과는 달리 가방 자체가 가벼워 편안하게 들고 다니실 수 있을거에요. 트렁키노백은 앞에 열고 닫을 수 있는 골드 시그니처 고리 장식이 되어있는데요.굉장히 편하기도 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부분입니다.귀여운 사이즈라 가볍지만 핸드폰 정도는 감쪽같이 수납 가능하시구요.그 외의 소지품들도 쏙 들어간답니다. 다시봐도 트렁키노백이 왕빛나씨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네요!색상매치가 참 고급스러워요.특별한 날, 기념일 선물로 딱 좋을 것 같은데요?